클럽에서 와꾸녀 찾기 쉽지 않죠
하지만 돌벤 클럽에는 와꾸녀가 많아요
그중에 한명!
빛나! 라고 합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빛나를 만났습니다.
오......첫느낌부터 와 이쁘다~ 이런 느낌!
민필 귀엽고 러블리한 세련된 어린 이런 키워드가 잘 어울리는
그런 와꾸녀입니다
몸매는 슬림하고 날씬해요
엘레베이터 문이 닫히고 클럽으로 이동해
바로 사까시를 하는데,
오.....잘빠네요! 예사롭지 않은 사까시였습니다
서브들과 다같이 애무해주다가
뒤치기로 맛보기 섹스 딱 하고 방에 들어가 1대1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슬림하면서도 가슴과 엉덩이가 실한 빛나라 뒤치기 떡맛 좋더군요
방에 들어가 같이 담배피며 잠시 휴식
가까이 보니, 더 어린느낌! 올해 클럽안마에서 본 매니저중 가장 어린 느낌!
샤워서비스만 받고 바로 본게임 섹스 고고했습니다.
영계의 꿀봉지 맛을 보고 싶었거든요
부드럽게 보빨하고, 부드럽게 사까시 받고, 뜨겁고 찐하게 섹스하고!
쪼임이 예사롭지 않더군요
좌삼삼 우삼삼 자세바꿔가며 불떡모드로 즐섹했습니다.
즐섹 후에 피는 담배 꿀맛이더군요
애인모드로 좀 놀다 시간 다되서 내려왔습니다
즐섹 후 먹는 짜파도 꿀맛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