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미 시설 젊은 느낌 나고 깔끔합니다
화장실에서 냄새도 안나고 조아요
태수 문의시 물 좋다고 목소리에 힘줄때 그런갑다
영업멘트구나 했는데....
초이스 보니 확실히
20초,중반 몸매 좋은 아가씨들 많았습니다
나름 룸돌이로써 꾸준히 여러곳 룸빵을 다니는데
이정도 수질은 정말 메리트 있는거 같아요
파트너 고생한다고 팁좀 챙겨주고
술이 들어간 김에 산 너머산 점점 수위 높이면서
너와나 은밀한 인체 탐험...
탐스러운 가슴 촉감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ㅋㅋ
몸과 마음 모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웨이터 팁 요구하지 않고
특유의 예~알겠습니다 형님!!! 말하고 행동 빠릿 빠릿
태수와 직속 보조도 착실히 뛰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티가 납니다
고생했다 또보자 ~
다음 달림도 기대가 되는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