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세련된 얼굴을 가진 이연 언니와 키 크고 늘씬하며 섹시한 주아 언니 후기
비 내리는 날 , 심심한 마음을 달래려 잠실 인스타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비가 많이 왔음에도 직원들이 발렛 해주러 나오시더라고요~ 참 친절해서 좋아요!
가성비 C코스를 보고 연락드리긴 했는데 그냥 C코스를 추천해주시더라고요
만원에 마사지 30분이 더 추가되니 시원하게 받을 수 있다고 추천받아서 그렇게 진행했습니다.
일반 C코스도 2만원 할인 중이라 가성비가 매우 좋더라고요~!
간단히 샤워 후 방에 들어가서 좀 누워있으니 이연매니저가 입장합니다.
이연씨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졌으며, 얼굴은 세련되어 딱 제 스탈이었습니다.
애무는 삼각 애무부터 시작하는데 그녀의 부드러운 슴이 닿을 때마다 제 몸이 찌릿찌릿하네요~><
오래 버티지 못하고 끝났어요ㅜ 다음엔 더 오래 버텨봐야겠어요ㅠ
그렇게 첫 번째 매니저와 데이트가 끝나고 엎드려 쉬고 있으니 관리사 쌤이 들어옵니다.
쌤 이름은 은쌤이었는데, 마사지 압이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시원한 찜질 마사지를 받고 나니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
주말에 더 힘내서 놀 수 있겠어요~
1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를 받다보니 두번째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두번째는 주아 매니저였는데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가져서 모델 같았습니다.
얼굴은 웃을 때 귀여워서 좀 반전 매력이었어요
처음엔 냉미녀인줄 알았는데 웃을 때는 세상 천사네요~!
자세를 바꿔서 그녀와의 데이트가 끝나고 마무리했습니다.
비와서 그런지 국물이 땡겼고 라면을 하나 부탁해서 먹었습니다.
몸도 가볍고 배도 따수워서 잠이 잘 올 거 같네요!
신나게 주말을 보낼 준비를 마치고 저는 이만 꿈나라로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