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누구볼지 실장님과 간단히 얘기하다가 아리라는 언니를 보기로 정했습니다
빨리 샤워를 마치고 클럽층으로 올라갔고 아리가 미소지으면서
인사해주는데 웃는 얼굴이 이쁘네요
얼굴도 마음에 들고 청순하고 무엇보다 이쁜 얼굴이 좋았습니다
첨엔 방으로 가는줄 알았지만 아리와 깍지끼고 복도를 이동하다가
제 가운을 그냥 아무말없이 벗기고 의자에 앉으라고합니다
아!! 클럽이있었지하고 생각이났고 아리가 다리사이로 들어와서
ㅈㅈ를 만지면서 오럴을 부드럽게 잘해주고 서브언니들도 모여들어서
상체를 빨아주는 클럽을 찐득하게 즐겼습니다
방으로가서 티타임을 가지면서 대화를 해보는데
섹끼가 흐르면서 수줍수줍 샤이한 매력의 새침데기같은 매력이랄까
얼굴이 이쁘고 작고 눈도 크고 아담한 슬림하고 아담한 몸매를 보여주는데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좋네요
왁싱 안한것도 마음에 들고요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슬림하고 날씬한 몸매로 등부터 미끄러지듯 애무에 들어와주고
가슴은 작지만 입으로 빨면서 혀로해주는 스킬이 수위가 어마어마합니다
돌아누워 앞쪽을 해줄때는 섹시한 몸놀림을 모두 볼수있어 좋고
손스냅이랑 혀의 촉감이 지금 생각해도 최상급입니다
ㅂㅈ를 저의 ㅈㅈ에 비벼주는 하비욧이 정말 그냥 들어갈꺼만같아
야하고 느낌이 너무 좋아버리네요
침대로 건너와 쉼없이 키스를 해주다가 밑으로 내려가
비제이를 다시해주면서 엉덩이를 제 얼굴에 들이밀어주면서 69으로 쪽쪽 빨아버렸습니다
움찔거리는 ㅂㅈ가 생생하게 보이고 흐느끼는 소리가 듣기 좋네요
여상으로 합체하면서 꽂은 상태로 머리를 묶어주는데
아!!너무 섹시하더군요 그러면서 저의 손가락을 빨면서 움직이기 시작하고
흥분된 분위기에 박자를 맞추다가 아리가 힘든지 포지션 체인지를 요구하고
얼굴을 보면서 다리를 M자로 벌리고 흔들다가
안아달라는 아리의 손동작에 끌어안고 키스를 갈기면서 시원하게 피니쉬했습니다
아리가 마지막까지 좋은게 보통은 피니쉬하고 빠르게 빼는 언니들이 많은데
아리는 빼지말라고 좀만있자고하면서 안아줄때 훅하고 마음에 들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