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가던 중 언제 한번 놀러가보자 생각하다가...
모임이 생겨서 1차로 간단하게 한잔 하고 가려고 벼르고 벼르던 강남 셔츠풀 정다운대표님 에 드디어 놀러갔습니다ㅎㅎㅎㅎ
정다운대표님에게 연락 드린 후 도착~ 입구부터 바뻤지만 정감있게 생기신 분이 마중 나오셔서 룸0안내해주고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일단 초이스부터 하자고 해서 일행들은 초롱초롱모드로 변신하고 초이스를 보는데 이쁜처자들이 여기 다 모여있는 것 같더라구요.
초이스를 4조를 봤는데 1번부터 끝까지 전부 이쁜애들만 보여주기 있습니까?ㅋㅋㅋㅋ
전 그중에 제일 늘씬하게 빠지고 키가 큰 아가씨 고르고 같이 간 사람들도 전부 다 옆에 끼고 놀기 시작
분위기가 후끈 오르는데 얼마 걸리지도 않고 광란의 파티같은느낌으로 밤을 불태워버렸습니다.
제 파트너는 눈 옆에 눈물 점이 있었는데 나중 보니 꼭지 바로 옆에도 작은 점이 하나 있더라고요?
갑자기 그게 엄청 귀여워 보여서 제가 입으로 뽑아준다고 ㅋㅋㅋ
혀랑 입술이랑 이용해서 막 빨고 그랬습니다.. 허벅지살도 탱탱한게 아주 만질만질했고 가슴도 탱탱~
뭐 그렇게 시간지나고 끝날시간이됬내요 내일 또 모임이 있는데 다시 가볼까 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