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빈이 민삘 와꾸녀에 보조개 매력만큼 연애도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언니가 새로 왔다고 일단 대충 옷만 챙겨입고 바로 뛰어갔네요
대기시간 물어보니 대기시간 나온다하셔서 최대한 느긋하게 씻고
홀에 앉아서 좀 쉬다가 시간 맞춰 안내 받아 들어간 빈이 방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는데 보자마자 바로 발기하는 제동생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보조개가 아주 매력녀라 생각됩니다
빈이 첫만남에 그 뭔가 모를 매력이 집에 와서도 생각나는게 이런 적은 처음이었네요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진짜 얼굴밖에 안보이네요
가라앉을 생각없는 동생을 위해 얼른 씻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누워있는 저에게 다가오는 빈이 심장 뛰는 소리가 다들릴 정도로 저절로 긴장되네요
키스를 시작으로 제 온몸을 빨아주는데 역시 느낌부터 틀립니다
그 쪼만한 입으로 제동생을 빨아줄떄는 정신줄 안잡고있었으면 바로 발사할뻔했네요
자세를 바꿔 빈이의 슬림한 몸매 감상하며 들이대 봤더니
진심으로 느껴버리는 듯 활어 반응 보이며 밑에서는 물이 콸콸 쏟아지는데
진짜 젤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물이 뚝뚝 떨어지는게 보이네요
둘다 끝까지 들어찬 상황에서 얼른 무기 착용하고 넣어봅니다
입구부터 빡빡하게 쪼임이 생생하게 전달되며 끝까지 밀어넣었을 때는
끝이 닿는다는 느낌이들 정도 정자세로 힘차게 운동하는데
빈이의 야릇한 신음이 귓가에 터지면서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모습을 보니
참을세도 없이 거짓말 안하고 한 3분만에 그냥 바로 싼듯..
이 정도로 토끼는 아니었는데 왜이렇게 빨리싸는지 모르겠네요
이번 방문도 너무나 대만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