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몸매의 이쁜 와꾸녀!! 강간 하듯 박았습니다. 쩌는 언니 접견기
가인안마 주간에 너무 보고 싶은 처자!!
아침부터 계속 전화해서 운 좋게 예약 성공..
지인 추천으로 계속 보고 싶었는데 갯수를 많이 하지 않아서
항상 못 봤던 로제언니입니다.
지인 말로는 이쁘기도 하고 몸매도 로리 몸매에...
섹스할때 정말 지린 연애감을 가지고 있다고.. ㅋㅋ
예약 시간에 도착해서 로제 언니 방으로 안내 받아 들어갔습니다.
와와....
이쁘다...
몸매도 찐 좋네...
160 / B컵 / 슬래더 / 엉덩이가 너무 이쁜 애플힙
처음에는 약간의 낯을 가리는 로제언니~~~ ㅎㅎ
거의 지명 오빠들이 와서 처음 보는 손님들은 어색함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잠시뒤면 완전 풀려 버립니다. ㅎㅎ
로제와 대화를 나누는데 대화도 잘 하고..
너무 이쁘니깐 자꾸만 옷을 벗기고 싶은 생각만 ㅎㅎ
로제 허벅지를 쓰담하면서 키스를 했고..
로제 옷을 하나씩 벗겼습니다.
안마업장에 온 느낌보다는 여자친구와 모텔에 온 느낌이 강했고
우린 어느순간 물빨을 하기 시작했네요..
로재 언니 피부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계속 빨게 됐고..
로제의 쎅소리는 미쳤습니다.
야동에서 나올 법한 신음소리...
그리고 얇은 허벅지 사이에 숨어 있던 이쁜 꽃잎...
애무를 하면서 클리를 비벼주니..
물이 줄줄줄~~~~
그러다가 삽입을 하니...
쪼임... 미쳤다.. 기가 막힐정도로 좋았습니다.
아하악....
오빠앙... 흐으응...
하으앙....
로제의 신음소리를 듣다가 키스를 하면서 더욱 강하게
박음질...
너무 맛있는 로제의 구멍..
뒤로 돌려 애플힙을 살짝 때리면서 강강강 섹스...
지금이라도 다시 달려가서 보고 싶은 로제...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로제의 미친 지명 1명이 또 탄생을 했네요..
로제언니.. 무조건 볼수 있으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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