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달릴때 어리면서 귀여운친구를 많이 추천받아서 달림을 합니다.
여러 타입의 아이들을 보니 저는 귀여운친구가 제일 좋더라구요 .
헐리우드백마에서 제일 귀엽다는 ( 실장님의 의견 ) 리사를 추천받아
만났습니다 !
이 아이 백마를 많이 만난건 아니지만 그 중 ! 가장 이쁘면서 귀여웠습니다.
이쁘면서 귀여운게 참 힘든건데 이걸 살짝 로리삘? 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을듯합니다.
말도 많구요 한국말 중간중간 말 할수있는 건 한국말로 하는데
참 귀엽습니다.
샤워섭스를 받으며 깨끗하게 함께 씻은 후 침대에서 정말 불떡했습니다.
서로간의 빼는건 전혀 ! 네버 ! 없었구요 오히려 적극적입니다.
연애플레이 할때 소극적인 분들이라면 리사에게 온몸을 맡겨도
될듯합니다^^ ;;
추천 제대로 잘 받아서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