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호부장 입장해서부터 갈때까지 신경써주어서 마음에 듭니다
초저녁에 주대가 저렴하여 할인시간에 입장하였습니다
초이스때 한 3조봤나 맘에 드는 처자가 있어 얼른 골랐습니다 혼자갔구요~ 생각보다 혼룸하는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혼자 돌아다니면 뻘줌 할줄 알았는데 그런건 없군요
은아는 오자마자 제무릎위에 올라가서 양팔을 제목에 감고는 볼에 츄를 하며 반갑다고 합니다
젖무덤만지면서 꼭지빠는데 초반부터 기분좋네요
제 다리가 저릴정도로 은아가 자기 다리를 다 제 무릎위에 올려놓고 술을 마시는군요
한탐 끝나고 집에 가려는 찰라 오빠 연장할꺼야? 나 티팬티다~ 라고 치마 올리고 궁뎅이를 보여줘서....
연장했습니다....... ㅎㅎ 첫타임보다는 훨씬진하게 놀았고 진한시간이 되었습니다
중간에 우지호부장님하고도 간단히 한잔했고 중간에 들어와서 부족한거 있냐고 신경써주어서 편하게 잘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