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낮에 시간도 나고 돌벤져스가 대세인 것 같아..
주간 프로필 한 번 훑고 바로 전화..
아미 지명했더니 두시간 후에 예약 가능하다 하여..
배고파서 밥이나 먹고 기다릴 생각으로 예약하고 바로 직행..
백반 한 끼 먹고 간단히 샤워하고 나서
션한 아이스커피 한 잔 먹고 있었더니 실장님이 콜하시네여.. 준비됐다고..^^
실장님 안내로 드디어 탕방 입장..
예쁘고 몸매 좋은 아미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담배 한 대 피고 대화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탈의....
샤워하고 왔기에 물다이 패스하고 바로 키스 및 애무로 들어가고..
아미가 애인모드로 편하게 상대해 주네요..
제가 위에서부터 시작해봅니다
아랫쪽으로 슬슬 옮겨가서 꿀물이 흐르는 그 곳을 탐방하고,
이윽고 체인지.. 이번엔 내가 받을 차례..
부드러운 BJ 후 비품 착용.. 여상느낌 좋네요..
이어서 정자세.. 그리고 아미의 뒷태가 보고파 뒤치기..
시간이 꽤 지나 땀도 마니 흐르고 아미가 약간 힘들어할 것 같아
마지막으로 엎드려서 시원하게 발사.. 제가 시간 조절이 조금 되거든여..^^
사랑스러운 아미 살포시 안아주며 잠깐 휴식 후 샤워로 땀을 씻고 퇴청,,,
싸고 또 싸고를 추가했기에 입싸로 한발 더 빼고 나왔는데
입싸해줬던 빈이 서비스 지립니다
돌벤져스는 아가씨도 다양하고 많고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한게
정말 큰 장점인것같아요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