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부터 아침까지 술을 마시고 맛탱이가서 몸이 습관적으로
5월스파로 향했나 봅니다 기억이 잘 안나지만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수면실에서 좀 잤다가 진행하기로 실장님과 이야기 하고
수면실에서 한 숨 푹 잤다가 일어나서 스텝이 끓여준 라면을 맛있게 먹고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휴대폰으로 시간을 보니 10시간은 잤네요...
아침에 도착했는데 벌써 야간언니들이 출근 할 시간...
안내 받은 방에서 누워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건식마사지로 시작해주셨고 묵었던 피로와 숙취가 풀리는 기분 입니다
찜타월을 등에 올려 놓고 찜마사지도 지긋이 밟아주며 시원하게 해주셨습니다
대망의 전립선 타임 전립선도 부드럽게 해주십니다 관리사님의 손결이 닿을때마다
흥분되어 발딱발딱 서버립니다 뭐 한두번 와서 받아 본건 아니긴 하지만
발기 될 때 마다 부끄럽네요
전립선 끝나고 나나 언니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나나언니가 상냥하게
인사를 하고 나서 바로 홀복을 벗습니다 화끈하네요 홀복을 벗으니 몸매가 작살납니다
입이 떡 벌어지는 몸매에 감탄을 하기도 배드로 올라와 애무를 갈겨버립니다
Bj 실력도 수준급이네요 그 상태로 ㅋㄷ을 장착하고 눕혀놓고 정상위로 박아주다가
뒷치기 자세 요청하고 뒷치기로 한쪽 가슴 움켜 잡고 박아주더니 신음을 토해냅니다
스파업소에는 기계적인 언니들이 많은데 나나언니는 기계적인 모습이 없습니다
그런 나나의 표정과 몸짓을 보고 있으니 쌀거같아 ㅋㄷ 가득 채울 만큼 분출 하고 왔습니다
나나가 티슈로 한번 닦아주고 샤워 서비스도 해주고 퇴실할때 팔짱끼며 배웅까지 애인모드 까지
완벽 했네요 ..! 퇴실하고 나와 스텝이 끓여준 라면 까지 맛있게 먹고 기분좋게 팁까지 주고 왔습니다
5월 스파 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