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미친듯이 덥고ㅠㅠ 집에갈까 업소갈까 고민하다가
기분전환이나 좀 할까..해서 다시 찾은 돌벤져스 ^^
입구에서부터 깔짝실장님께서 몇번봤다고 아는체해주시면서
친절하게 반겨주십니다 ^^
비언니 가능한시간 물어보니 한시간 반...
예약을 따로 안하고왔기에 기다리겠다고한뒤 안마까지 받고 객실에서 기다렸네요...
어느덧 시간 다되서 방으로 입장~
눈마주치고나서부터 완전 반갑게웃으면서 "오빠~~~” 하더니
꽉 껴안고 귀여움을 떨어줍니다^^
한것도없는데 이미 기분 거의 다 풀린듯..ㅎ
방으로 들어가서 급하게(?) 샤워 후 침대에서 부비적부비적ㅎㅎ
역시 침대에서의 서비스가 정말 저하고 너무 잘맞는듯...
약간의 야릇한 멘트도 편하게 주고받으며 쫄깃한시간 ㅎㅎ
거울보면서 가슴만지고 동시에 키스까지하며 옆치기자세로 놀다가
땀흘리며 찐하게 발사하고 누워서 놀다가 나왔네요 ㅎㅎ
몇번을 보고 또 봐도 자꾸 보게되는 이유가 있는 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