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이와 시크릿이-->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더라구요 ㅋㅋ
시흥가는 길이 뭔노무 차가 일케 막히는지..차막힘이 짜증나다가
암튼 7시 도착해서 씻고 미팅하는데 시크릿 가능한 언냐 추천 부탁 훗훗
아담하고 어리고 싹싹하고 귀염돋는다는 크림언니 추천 받고 입장했습니다~
첫느낌이 아주 블링블링한~~ 순한~~순~~한 언냐가 반겨주네요
얼굴에 귀욤과 순함이 묻어나는데 등뒤에 날개가 없나 찾아봣더라는~~ ㅋ
순하디 순한 얼굴로 야한 농담 훅훅 던지는데 좋습니다
머리 묶고 옷을 벗으니 로리삘~~~ 가슴이 C컵 인거 슬랜더 완벽 !
미온수물로 데워 놓은 다이 위에 누워 물바디 서비스를 받습니다
큰 가슴은 알찬 꼭지로 온몸을 간질~ 발목부터 귀까지~ 허벅지 사이로
들어오는 다리에 자동으로 똥까쉬자세가 되고
츄루루~~혀에 모터단들 돌려주고 찔러주니 아~~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더라구요 ㅋㅋ
정신 챙기고 침대로 가자는 언니 손 잡고 침대로 갑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뒷판만.. 침대에서는 나머지 앞판.오밀조밀 작은 입으로 쭈압쭈압 잘도 빱니다
BJ 69 BJ 를 넘어 혼을 쏙 뻬놓고 노콘 합체~~~~
크림이가 순하디 순한 얼굴로 맛있냐고 묻는데~~~노콘이라 더 맛있다
여러 체위도 리드하는 크림~귀여운 언니가 핫한 서비스를 합니다 ㅎㅎㅎ
엉덩이가 참 귀여운데 뒷치기할때 쪼임이 장난아닙니다~
5분간 사투를 벌이고 KO... 가뿐 숨 몰아쉬며 쉬다가 씻고 퇴실~
역시 기대에 부흥해주는 크림~ 실망을 주지않습니다 훗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