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술 한 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물다이나
스웨가 좀 꼴리더라고요 옛날에 많이 받았다가 결혼하고나서
한 번도 받아본적이 없는데 요즘은 아는 곳도 없고 사이즈도
얼마나 되는지를 모르니까 후기만 주구장창보면서 찾아봤어요
괜찮은 곳이 있나 찾다보니까 여기 후기가 괜찮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바로 친구와 각자 텔 잡고 출장을 부르게 됐습니다.
관리사는 일단 젊고 사이즈가 괜찮은데 기대한 만큼의
값어치를 충분히 했다고 아니 오히려 이대 이상의 분이 왔어요.
몸이 찌뿌둥하기도 했고 피로도 풀기 딱 좋은게 마사지잖아요
관리사님이 오셔서 잠깐 티타임을 즐기고 바로 시작했어요.
확실히 전문가라 그런지 작은 체구임에도 손가락 압이 좋더라고요
압 체크가 끝나고 적당한 압으로 뭉친 근육을 사정없이 풀어주셨어요
태국분인데도 소통이 잘 돼서 농담도 주고받고 재밌는 시간 보냈네요
친구도 이번에 부른 업소는 그래도 교육이 잘된거같다고하는데요
소통이 잘 안되는 곳도 있는데 그런 곳은 지루한 시간이라고 하더라고요
마사지가 끝나고나서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가는데 어린분이라
말도 잘통했는데 서로 궁합도 잘 통하는거같더라고요 ..
어린분이라 조임도 좋았고 스킬도 mz식으로 잘해주셨어요
저는 오늘 굉장히 즐거웠고 이 맛을 잊지 못해
앞으로 해당 업소 자주 방문하게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