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백마를 만났습니다.
오랜만이라 누굴볼지 고민하다가 헐리우드백마에
플로라라는 아이 후기가좋길래 만나고왔습니다.
다행히 제가 가는 시간에 맞춰 가능해서 운이좋았습니다.
플로라를 처음본순간 진짜 입벌어집니다. 잘뻗은몸매에 진짜작은얼굴 거기에 피부가 정말 하애가지고
오늘 즐달예상했네요 .첫 인사때 환하게 웃으며 들어오라는데 반겨주니 좋더라구요
쇼파에 앉아서 대화나누는데 플로라는 한국말조금이랑 영어를 섞어가며 대화를합니다.
소통이 좀 되니 이야기할때 뭔가 재밌더라구요 .
샤워를 같이하러들어갔습니다. 좁은 부스안에서 서로의 살결을 닿으며 씻었네요 .
먼저 뽀뽀를 했는데 플로라가 혀를 넣어 키스를 했습니다. 생긴거와 다르게 과감하네요
애무 상당히 잘합니다. 서양동영상을 보면 정말 애들 잘하는데 플로라가 그렇게 잘해버리네요
목까시할때 위기가 와서 제가 플로라에게 그만해달라고했네요^^;;
키스하면서 제가 애무했습니다. 이쁜 자연가슴 꼭지를 살살비벼주면서 애무하다가
소중이애무하는데 소중이에서 정말 잘느끼더라구요 한참동안 클리와 소중이진입로를 번갈아가며
애무하다가 콘을 씌우고 소중이진입로를 통과했습니다. 좁보라 그런지 안에서 잘 쪼여주니
신호가 너무 빨리오더라구요 . 천천히 다시 키스하다가 플로라를 위로 올라태우니 위에서 아주 잘하네요
옆으로 눕혀서 옆치기좀 하다가 뒷치기로 바꾸고 얼마지나지않고 쭉쭉 사정했습니다.
이쁜 "로리삘" 아이와 정말 즐달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