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방에 자주가는건 아니지만 나름 단골업소이다 보니 이젠 정겨움까지 느껴집니다
전화를 하니 실장님이 받으시는데 시간 가능한 언니를 물으니 에이미가 된다하여 예약후 곧바로 업장 방문..
얼굴 꽤나 이쁘장한 애기가 맞이해주네요
한 20대 초반쯤 보이는 즐달 느낌이 들었던게 언니가 웃으면서 맞이해주는데 입가에 미소가~
새벽 1~2시 쯤 방문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시간에 가면 다들 지쳐 있어서
무미 건조할때도 있는데 키도 한 160대 가슴도 B컵쯤 되보이는 딱 제가 좋아하는 몸매를 가진 아이였네요
약간의 통 성명 후 후다닥 샤워하고 나와 바로 전투모드로 돌입
에이미언니가 나한테 좋아하는 체위가 무엇인지 물어보는데
난 네가 해주는거 다좋아 했더니 배시시 웃네요..
몸매는 아담 슬림하고 키도 저와 잘맞아서 더욱 잘 맞았던거 같네요
가슴은 B~B+정도 말랑합니다.
수량은 정말 적당하고 무엇보다 에이미언니의 마인드가 제일 좋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네요
열심히 애무 앞뒤 전체적으로 해주네요
열심히 하는모습도 좋고 해서 상위 자세 빨리 바꿔주고 짧은 시간안에 모두 해보는데 넘 황홀했어요..
하면서 좀 세개 했는데도 끝나고나서 웃어주네요
끝나고도 이야기 잘들어 주고 암튼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롱을 하던지 아님 투샷을 하던지 정말 아쉬움을 남기고 다음을 기약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