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선수 코코 등장
발랄한 목소리의 눈웃음이 매력적인 매니져입니다
큰키에 콜라병몸매 관리가 잘된매니져네요
오롯이 느끼기위해 눈을감고 코코 가슴을 살살 만져봅니다
허리서 부터 골반까지 풍만한 엉덩이를 쓰다듬으니 전기 찌릿하네여
100퍼 집중하다보니 정상위체위에서 시원하게 발사
너무 빨리싸서 챙피하다했는데 자기가 조절 못한거 같다고..
오빠가 너무 집중해줘서 고마웠다고 하는 멘트하나도 이쁘게 말하는거보니
마인드도 좋은아가씨 인듯 합니다
이어서 저랑 제일 오래 있을 관리사님 등장이요
싸는건 싸는거고 맛사지한번 잘받으면 이틀은 개운하더라고요
실장님께 맛사지 잘좀 부탁드렸는데
금샘이라는분 들어오시네요
이거 웬걸 제가 지금것 받아본 맛사지중에 최고 윗길이신분이네요
압도 압이지만 누르는 요령이 너무 좋아서 아픔뒤 시원함이 빨리오는 느낌이네요
운동하다 담걸린곳을 말씀드리니 이것저것 설명도 해주시는데
고수의 손길을 느낍니다
전립선도 리드미컬하게 언제 발사했다고 다시 고개드는 동생
자신감이 넘칩니다 ㅋㅋ
3번선수 보나등장
기분좋게 하는 인사 목소리 참 좋네요
첫인상이랄까요? 처음이 참중요한데 이 보나 매니져는 참 기분좋아집니다
근데 이분 가슴이 보통아니시네요
자연산 C를 자랑하시는 탈아시아 가슴에 잘록한 허리 운동열심히 하나봅니다
옆에 착 달라붙어서 비제이며 해주는데 맘껏 만지라는듯 옆에 있으시니
제손은 마구마구 느껴줍니다 열심히 정상위체위에서 시원하게 발사
한번더 발싸를 하고 깔끔히 마무리후 배웅해주는데 보나의 가슴이 팔꿈치에 닿으니
언제 죽었다냐듯이 제동생이 슬쩍 힘을 주네요
스탭이 음료도 시면서 이것저것 물어보시는데
민망하기도 했지만 좋았던점 다 말씀드렸네요
신경써주는것 같아 기분 좋았습니다 라면도 챙겨주셔서 마침 배고팠는데
든든히 배도 채우고 하루 마무리 했
강추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