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세나의 서비스로 몸이 후끈해지며 연애는 시크릿
섹기있어보이면서 탱탱한 언니가 맞이해줍니다.
문닫히자마자 안겨오는데 좋은 향기에 순간 아찔해지네요!!
침대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대화하는데 성격도 밝고 마음에 듭니다.
티타임이 끝나고 탈의할때 속옷 사이로 보이는 그녀에 굴곡과 라인이 더욱 섹해 보입니다
가슴은 크고 만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터치를 해보니 부드러워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샤워 시켜주고 물다이로 이동해 자세를 잡으니 물컹이를 내 등에 부드럽게 바르고
오른쪽 발목부터 애무시작~ 부드러우면서 자극이 되도록 그녀에 혀가 느껴지고
다른 한쪽다리에는 물컹하고 부드러운 가슴이 느껴집니다.
위로 위로 허리에서 쭉쭉, 간질하면서 찌릿찌릿~
내 엉덩이에 입술로 훌떡 쪽쪽 x꼬에 쪽쪽 후루룩 엉덩이를 살짝올리더니 뽑아내듯 빨아줍니다.
섹한것이 내 청각을 자극하여 전신이 짜릿짜릿합니다.
그녀에 신음소리와 함께 내 살결에 느껴지는 그녀에 입술과 몸이 내몸을 후끈하게 달궈줍니다.
그녀에 온몸이 부비부비하고는 내몸을 일으켜 샤워시켜줍니다.
바디에 느낌은 소프트하고 부드럽고 기분좋았습니다.
침대로 와서 마른애무 시작, 살살 움직이는 그녀에 혀와 입술이 부드럽고 강열합니다.
특히 내 젓꼭지를 애무할때 혀에 놀림이 일품이랄까..
69자세로 들어오면서 그녀가 가슴을 내 입술에 갖다되어 열심 탐닉하고 그녀에 그곳을 감상~
본격 노콘으로 누운자세에서 뒤치기 하듯 내 위에서 움직이는 그녀에 몸놀림에
내 짬지가 점점 참을수 없다고 아우성입니다.
그래서 정자세로 변경하여 열심 펌핑~ 구석구석 그녀에 그곳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넘 흥분한 나머지 빨리 발사..역시 토끼족... ㅎㅎ
굴곡있는 몸매 다시 보고 싶어지는 세나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