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라고 괜찮은 언니 보여준다는 실장님의 말씀을 듣고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찬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찬이는 167 자연B+인데 완성형 콜라병 몸매에 맥심 모델같습니다
여우상인데 아주 세련된고 이쁜 룸필에 비쥬얼만 놓고 본다면 어딜 내놔도 꿀리지않을 찬이
침대에 앉아 대화를 하다보니 성격도 저랑 잘맞는듯
눈으로도 느껴지는 찬이의 피부결과 탱탱함이 살아움직이고
얼른 맛보기 위해 대화는 일찍 마무리한뒤 씻으러가자고 유도했더니 탈의하는데.. 눈이 튀어나올뻔했네요 ㅎㅎ
어쩜 이리 잘빠졌는지 선물 받은느낌입니다
씻으면서 그냥 바로 하고싶었는데 여친이 아니니.. 일단 찬이의 맞춰진 시스템에 몸을 맡겨봅니다
씻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찬이가 약간 부끄러워하며 저에게 다가오네요
그러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찬이의 알몸에 이미 감동한 동생놈이 본격적으로 껄떡이기 시작합니다
찬이가 부드럽고 정성스레 빨아주는 BJ에 동생놈이 아플만큼 발기되고
찬이를 맛보기위해 눕혀놓고 허접한 실력으로 애무해줬는데..
가식없는 리얼반응을 보이며 길죽한 다리를 베베꼬으며 어쩔줄 몰라하고
반응만봐도 꼴릿한데 맛보면 정신을 잃을듯..
속이 꽉차고 중력의 힘까지 버텨내는 찬이를 맛보는 순간..
그냥 천국이 따로없네요 길죽한 다리로 저를 휘어감으며 밑에서 신음을 터뜨리는데
오래 할수있는 사람이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저는 꼽자마자 바로 신호가 오는데 한 3분도 안걸린듯..
그냥 강강강으로 시원하게 발사했는데 찬이 진짜 감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