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를 다니며 와꾸 & 서비스 이 둘중에서 하나는 우수하지만
하나는 좀 아쉽다 라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이 두가지를 다 만족시키는 아이를 만날때면 그날은 정말 개운했죠
이번에 하녀백마에서 나타샤를 보고 정말 개운한연애를 했습니다.
일단 정말 이쁩니다 .. 어떤 회원님의 후기에 나타샤는 별이다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ㅎㅎ
2. 나타샤와의 연애
이쁜데 몸매도 좋아 그런데 연애를 또 즐기기까지 .. 모자른게 뭐야?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한국말 서툴지만 하려고 노력하는 아이입니다.
샤워시켜주면서 미소를 잃지않고 깨끗하게 구석구석 씻겨줍니다.
즐기는 마인드로 먼저 나타샤의 선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쪽을 한참 빨다가 저쪽을 또 한참빨다가 내려가서 또 한참빨다가
애무 자부심이 있는지 애무를 정말 잘하더라구요 ,
한참을 나타샤의 애무를 받다가 제가 애무를 했습니다. 이쁜 가슴을 혀로 굴리면서
애무를 해주니 서서히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그 신음소리가 제 귓가를 너무 자극했습니다.
천천히 내려가 나타샤의 소중이를 탐하니 깨끗하니 털 정리도 했더군요
애무할때 걸리는거없이 역립했습니다. 서로 한참 애무를 하고 서로의 몸이 달궈졌을때
콘 착용 후 연애를 했습니다. 나타샤의 섹반응 거기에 야릇한 신음소리까지
붕가 후 얼마 지나지않아 금방 사정해버렸습니다 ㅎㅎ..
정말 개운한연애를 하고 후기남기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