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몸매
일찍 도착해서 담배한대 피고 있었는데~
긴생머리의 늘씬한 여자가 휘다닥 건물로 들어가더라구요.
그 친구가 바로 혜지였습니다!
들어가서보니 확실히 앳되보이고 얼굴도 이쁘장하고 좋네요
메이드복을 입고계셨는데 잘어울리니까 처음으로 메이드복 보고
꼴릿한걸 느꼈습니다
- 응대
약간 백치미도 있고 일단 성격이 무지 밝네요~
스웨는 초보라서 일단 열심히 한다는데 귀엽습니다
- 플레이
초보라고 자기가 부족하다며 말은 하는데 뒷판을 꼼꼼히
혀도섞어가며 어떻게든 저를 만족시켜주네요
살짝 어색하지만 ㅋㅋ 나름 최선을 다해 손끝으로 스웨디시도 하고
뭔가 까먹었다는 듯이 서둘러 저를 앞으로 눕히면서
오빠! 제가 빨아줄께요 라고 하네요 ㅋㅋ 아마 순서중에 bj가 있었는데.. 까먹었다 생각난게 아닌가 싶어요.
빠는스킬은 상당하네요~ 그곳말고도 여러군데 빨아주고 최선을 다합니다...나갈때 팁 크게 드렸음 ..
심지어 즐마하고도 착 붙어있다가 샤워실에서도 씻겨주면서도
여기저기 만져주고 살짝 살짝 빨아주는 서비스...
마인드 너무 좋았습니다 재방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