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세명이서 달렸습니다.
이벤트 시간 맞추어 오후 8시 도착했고
달토 후기에서 본것처럼 아가씨 물 아주~좋습니다!
제 픽은... 25살 소라
얼굴은 청순하게 생긴 편에 애교석인 발음
가장 기분 좋은것은 옷 속에 감추어져 있던
슴가가 의외로 오호허! 큰 크기에 탄력도 ..~~
인공 탄력이 아니여서 만질때마다 기분~ 좋았어여!!
청순하고 착한 얼굴과 안어울리는
글래머러스 가슴은 더 부각시키면
초이스 더 잘될거라고 충고 해주었는데
내일 홀복사러 같이가자는 립써비스까지;; 호호
이런 가슴에는 그냥 술만먹긴 예의가 아니라서
게임하며 아주 많이 사랑해 주었습니다 ;;
술겜하며 놀았고
양주와 맥주 폭으로 말아서 놀았어요.
술겜은 미리 친구들이랑 맞추어놓아서
찐한 스킵십 엄청했습니다^^
맥주는 무제한 서비스이니 입가심으로도 많이 먹었고
술추가 없이 연장하며 3타임 놀다보니 폭 말때 양주 부족해
태수대표한테 킵술 서비스 받았습니다.
계산할때 보니 정말 가성비 좋게 달린 거 같습니다.
애교 많은 파트너 덕분에
룸안에서 부비하고 끌어안고 아주~난리났었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