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말로 괜찮은 언니와 즐탕했네요
지명 언니가 그만둬서 내심 섭섭해하고 있었는데 서현이 보자마자 딱 꽂혔습니다.
일단 얼굴이 예쁩니다. 제 스타일이었어요
물론 니 스타일이 뭔데 그러심? 이러실순 있지만 지극히 평범합니다.
고로 극와꾸조 아닌 이상에야 실망할 확률은 제로?
키는 작은 편이지만 생각보다 비율이 좋아 품에 안기에도 좋았구요
비율만 좋은 게 아니라 미드랑 골반도 적당하게 커서 달릴 때 시각적인 자극이 훌륭합니다.
서비스는 성실하면서도 끈적하지만 하드하진 않았어요
여체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후끈한 샤워를 마치고 나면 침대에서 달궈주는 스타일
내 다리 사이에서 허벅지 잡고 빨아주던 모습은 어찌 그리 이쁘던지..
참 흐뭇하게 바라봤던 기억이 납니다 ㅋ
진득하니 자세잡고 같이 물고 빨고 그러다 키스하면서 여상위로 시작했는데요 쪼임도 예술이었어요
전 원래 연애감이 좀 모자라다 싶으면 체위를 여러가지로 바꾸는 타입인데 어제는 정자세로 바꾸고는 끝까지 갔네요
그리고 홍조가 핀 서현이 얼굴. 이게 또 심쿵 포인트 :)
꽤 쉬다 들어왔다고 하던데 물 많을 때 많이 봐둬야죠~ 조만간 재접 확률 100%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