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의 오마카세로 3번까지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달리는날~
그런데 저번에갔을때.. 그냥 원샷 코스밖에 안해서그런지 여운이 남았습니다
오늘은 무한으로 한번 즐겨봐야지~!
프로필로 마음에드는 아가씨를 보는데 "달콤의 오마카세" 뭐지
전화로 문의하고 출근 확인 후 예약을 하고 빛의 스피드로 차를 몰아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 친절히 안내를 해 주며 예약한대로 달콤를 보게 되었습니
2시간 짜리 무한이라 즐달만 생각하니 웃음이 나와버림 흐흐
언제나 들어도 좋은 모실께요~ 이말 흐흐
달콤이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전체적 분위기가 글래머의 딱 룸삘의 아가씨였습니다
비록 튜닝 D+컵이지만 훌륭합니다
시간도 넉넉하고 무한이니깐 최대한 많이하기 위해 대화보단 스킨쉽을 했습니다.
달콤도 당연하듯이 잘 받아줌 키스를 하며 나를 앉혀놓고 귀두부분을 집중적으로 해줍니다
금방신호가 옴 참지 않고 시원하게 한발뿌려줍니다 흐흐
조금쉬고 담배 한개피면서 나의 핫도그를 달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2차전은 샤워실에서 씻김을받으며 서비스로 보내버림 핫도그를 빨고
항문까지 아주 힘차게 빨아줌 하마터면.. 지릴뻔했습니다.
괄약근에 힘이없었으면 이미 대참사가 일어날뻔 흐흐
가슴에 핫도그를 놓고 비비고 가슴에 두발까지 깔끔하게 싸고나니깐
이제 서서히 힘이풀리는게 느껴집니다
침대로와서 다시 조금만 쉬자고했는데 달콤이는 달아올라서 다시 천천히 애무를해주는데
야속하게 또 핫도그는 침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대로 여상위로 진입 파워 방아하듯이 방아를찍는데 꽉조여주는 느낌 전립선마저 찌릿합니다
신호가 오는 느낌은 있는데 쉽사리 발사는 안되는거입니다
정자세로 눕혀 폭풍 키스를하며 모터를 단듯이 펌핑질을 하며
으윽윽 이러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미션 클리어 !!
대자로 뻗어서 현타를 느끼며 힘이쭉~빠져나가면서
그냥 달콤의 씻김을 받고 방에 나왔음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