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거지만..퇴근시간이 왜이리 안가는지..
다들 뭐가그렇게 바쁜지 저혼자 사무실에 멍하니
앉아있네요..심심하여 인터넷 뒤적거리다
이벤트 금액 보구 전화했습니다. 요즘 너무 낚시글이 많아
추가 비용 없냐구 물어보니 걱정하지말라구 이한마디 듣고
퇴근시간 맞혀 출발합니다 ~이른시간에 와서 그런지 출출하기도 하구
뭐없냐구 물어보니 라면한그릇 대접해줍니다 ㅋㅋㅋ
후딱한그릇 먹고 쵸이스 바로 보여주네요 !! 초이스보면서 추천도한번받습니다~다행히 눈여겨 봤던
언니가 껴있어 바로 쵸이스 합니다. 복장은 노랑색 홀복에 가슴과 몸매는 그리 좋진 않지만
그래도 앉자마자 제품속으로 달려들어 인사합니다 애교에 흠뻑빠집니다 !!
첫써비스 받고 자기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해주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체위 어떤대 흥분되는지..
룸에서 모 딱히 빼는것도없고 마인드 좃습니다 !
별로 기대를 안하구 갓지만 간만에 재밌게 놀았습니다
파트너도 잘만나거 같구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