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놀고 놀아도 룸방은 잊을수 없나봅니다 술을 먹으니 또 생각이나네요
인터넷은 뒤져서 알아봤습니다 후기가 좋은 연산동 은비실장님에게로
놀러갔습니다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하고 차를 타고 가니 발렛까지 다 해주네요
룸에 들어와 10분정도만 기다리라고 하고 초이스를 봤습니다
내 마음에 쏙쏙 들어오는 아가씨들이 많이있더군요
실장의 추천을 비례해서 초이스를 했습니다
내 파트너는 유리 몸매가 아주 매력적이고 얼굴도 반반하니 아주 괜찬네요
얘기하며 노는 내내 터치도 하고 이곳저곳 막 만져도 잘 받아주고
좋았습니다 터치하는 내내 불긋해서 죽을 뻔했는대 저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난사해버렸습니다
여기는 아주 단골로 가야겠어요 또 가면 또 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