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는 모카스파다 . 니아언니 강추 후기 ! ⭐
송파에서는 모카스파가 최고쥬 ~ ㅎ
이번에도 , 역시나 몸 좀 풀고 마사지도 받고 ~ 서비스도 받으려고 ~
모카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 만나고 , 계산도 하고서 이동합니다.
샤워 후에 대기시간을 좀 보내봅니다.
준비하고
미리 엎드려 있으니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준비하신 다음에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마사지는 항상 시원하게 잘 받았던 업소이다보니 , 이번에도 역시나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어깨부터 편안하게 주물러주기 시작해서는 점점 내려가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아프지도 않고 , 어느정도 받고나면 개운한 느낌이 듭니다.
등이랑 허리를 지나서 하체까지 쭉 한 바퀴 마사지를 해준 후에는
다시 올라오면서 등이랑 목 뒤쪽 마사지 해주시고
잠시 뒤에는 배드 위로 올라와서 발로 밟으면서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그렇게 밟히고 있다보니 , 어느새 시간이 다 되었는지 관리사님이 내려오셔서
바지 벗기고 전립선 마사지 해주셨고 , 전립선 받고 매니저님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뵙게 된 매니저님은 니아언니.
인사하고 ~ 스캐너 쫙 돌려보니 이쁩니다.
몸매도 괜찮고 ...
아무튼 이 정도면 송파스파들중에서는 에이스급 확실할 거 같습니다.
인사하고 바로 탈의 시작하는데
방이 어두웠어도 , 이 언니가 몸매도 괜찮고 이쁘다는게 어느정도 눈에 들어오고
언니가 바로 애무를 시작해서 , 본 게임으로 금방 들어갑니다.
애무는 기본적인 수준으로 무난한 정도 였는데 , 자극이 되기에는 충분했고
그 후 본 게임으로 들어가서는 , 뜨거운 반응과 ... 야릇한 몸짓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파에서 할 수 있는 수위 내에서는 잘 받아준 덕분에 ~ 오래지않아서 발사까지 성공했습니다.
사정 후에는 언니가 정리해줄 때 이야기 좀 하면서 ~ 시간 보내다가 퇴실했습니다.
역시나 송파스파라는 평가를 할 법한 ...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