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플라워에서 만난 연아는 일단, 눈웃음.
그 매력적인 눈웃음때문에 녹겠어요~~
그 예쁜 얼굴에 잔뜩 교태서린 그 눈웃음이면...
오밀조밀 예쁜 이목구비네요. 그리고 정말 교태가 좔좔 흐르는 매력적인 연아였네요.
작고 예쁜 입술은 반짝반짝 빛이 나고... 그래서 연아의 입술을 정말 먹고싶었어요~
167의 키에, 아주아주 섹시한 C컵의 이쁜 가슴까지...
외모만 예쁜게 아니라 몸매까지 늘씬~ 하네요.
얼굴과 몸매가 한껏 매력적이라서 제대로 시너지 효과를 보여줍니다.
게다가 성격좋고, 애교도 많은 그 살가움이라니~~~
같이 있으면 폭 빠져들고, 헤어지니 자꾸만 생각나네요.ㅎㅎ
어쨌든...
연아의 섹시한 그 입술을 빨면서 시작했죠.
연아도 적극적으로 키스하면서 제 몸을 만지기 시작하고...
저도 연아의 가슴과 봉지를 흥분된 손길로 만졌습니다.
그냥 서로 침대위에서 자연스럽게 탐하게 되었네요.
진짜 서로 달아올라 막 탐하는 남녀처럼, 자연스럽고 뜨거웠네요.
연아의 달콤한 혀와 함께, 애무는 너무나도 자극적이고 짜릿했습니다.
그 부드럽고 짜릿한 쾌감은 정말...
연아 애무에 잔뜩 뜨거워져서는...
저도 연아에게 보답해줬습니다.
연아를 눕히고 애무를 해주니, 참 잘 느껴버리는 겁니다.
연아의 그 신음소리와 그 떨리는 몸짓과 그곳에서 흐르는 따뜻한 물이란...
달아오른 연아 얼굴에도 홍조가 피었네요.
선물 착용하고 급하게 넣기시작했죠.
연아가 저를 달래며 특유의 눈웃음 섞인 교태로운 미소로 진정시키며... 천천히 넣었습니다.
아... 그 뜨거움과 조임의 느낌이란...
너무 좋더군요. 정말 못참을만큼요...
연아와 엉켜서 한참 뜨겁게 즐기고서,
막판에 제대로 터트리고 끝냈습니다.
연아의 연애감이 너무 좋아서요,
아주 제대로 짜릿하게 느껴버렸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