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요즘에 달토 좋다고 이야기하다
담당이 같아서 태수대표한테 전화 넣고 자리 이동했어요
불금이라 그런지 괜찮은 아가씨 많더라구요
형이라고 제가 아가씨 먼저 고르고
나중에 동생이 아가씨 초이스 했어요
제 파트너 가슴 볼륨감 좋았구요.
엉덩이 힙업 장난아닌게 아주 탱탱했어요
전 몸매 중심으로 초이스하거든요
동생 파트너 가슴은 살짝 빈약했지만
얼굴은 정말 예뻤고
슬림하니 골반 크고 군살없는 몸매!!!
슬쩍 터치해보니 빼는 거 없이 잘 받아주어서..
본격적인 스타트!!
합이 잘맞는 동생과 달리면 늘상 레파토리
1. 산넘어산
2. 뱀사안사
3. 왕게임
뭐... 다 이미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 ^^
여튼 아가씨, 담당, 웨타와 태수 보조 모두 만족합니다 ~
놀러간김에 3타임 끝판왕까지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