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 (22/172/54/A)
문을 열고 들어온 루비는 첫눈에 그냥 보기에도 미인입니다. 크고 예쁜 눈을 가지고 있고
눈 자체가 크고 이쁜 눈을 가지고 있으면 쌍꺼풀조차도 정말 깔끔하게 이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와 오똑하고 높은 콧날을 가지고 있어서 너무 예쁜 라인을 보여줍니다
입술은 크고 미소가 아름다운 입술이여서 정말 흘겨보나 자세히보나 미인임을 단번에
느낄수 있었습니다 청순미가 느껴지는 외모이며 피부도 하얗고 밝아서 어떻게 보면 뒤에서 후광이 비치는것 처럼
환하게 빛나는 착시 현상도 일어날것만 같았습니다
정말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외모 칭찬과 몸매칭찬을 했더니
자기는 지금 살찐 상태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엿습니다 루비는 제가 보기엔 스탠다드한 몸에 다리 라인이
잘빠진 늘씬한 라인의 몸매라 보는게 맞습니다. 게다가 피부는 정말 하얗고 밝게 빛나는 피부톤이여서 이런
피부톤이 몸매를 더욱더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거 같습니다. 특히 얇은 허리에서 이어지는 골반과 엉덩이라인은
정말 제가 본 언니중에서도 탑급에 속할만큼 굉장한 라인을 보여주었습니다 몸매에서는 정말 깔게 없는거 같습니다
들어오면서 부터 생글생글 웃으면서 들어오는것이 루비의 성격을 이야기해 주는거 같았습니다. 아마도 제가 화가 나
있었어도 루비의 웃음을 보면 그 모든 화가 다 눈녹듯 사라질거 같은 아주 따뜻하고 밝은 웃음이였습니다
어제 데뷔한 업계라고 해도 믿을것같은 싱그러움이 느껴졌습니다
루비와의 대화의 시간은 정말 시간이 순삭될만큼 상큼하고 즐거운 대화의 연속이였습니다
정말 선예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정말 이쁜 언니들을 많이 보는거 같아 달림이 즐겁습니다
드디어 플레이타임입니다 루비와 키스한다는 생각을 하니 제 심장이 마구 뛰기 시작합니다 얼굴만 보고
얘기만 해도 심장이 두근두근댔는데 키스하려니 심장이 터질듯하게 뛰는것을 느낍니다 다시한번 느끼지만 전
미인에 약한거 같습니다 그렇게 루비의 입술에 입맞춰보았습니다
부드러운 루비의 입술의 촉감이 느껴지고 따뜻한 온도의 감각이 온몸에 전해지면 제 몸의 모든 피가 입술에 몰리는거 같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정말 방전된 가슴에 한껏 과충전된것만 같은 그런 아름다운 키스였습니다 그렇게 루비의 매끄럽고
아름다운 피부를 느끼며 공격해 보았습니다 큰 소리는 나지 않지만 몸으로 느껴지는 설하의 바운스에 제 모든 감각이
집중됨을 느꼈습니다 정말 모든것이 사랑스러운 루비와의 플레이 타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