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다 늦은 새벽 어정쩡한 시간에 겨 가서...
겨우 방하나 잡구...
너무 늦은 시간이라 에이스 아가씨 벌써 퇴근하고...
그래도 태수대표 신경 써주어서.. 이쁘장한 애들로 한냔 한냔 손잡구 와서 초이스 해줌..
같이간 지인은 걍... 첫 빠따에 초이스 하구...
아무래도 지인과 아가씨 끝나는 시간 맞추는게 좋기에
나두 구냥 앉혀서... 놈...
근데.. 옆에 앉히고 바로 허벅지에 손을 넣는데 얼굴 찡그리는 거 포착함...
그래서 중뺀..
다음에 들어온 아가씨...
키스를 해도..가슴을 만져도.. 허벅지에 손을 넣어도.. 그저 웃으며..더 해달라함...
아주 바람직한 아가씨 였슴....
여튼...
요즘 경기 안좋다 해두... 달토 방은 미어터짐...
괜찮은 아가씨들 많아서 ... 더욱더 그런가 봄...
이왕 갈거믄.. 일찌감치 겨 가는게 좋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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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데..
아가씨 자꾸 생각남.. 이럼 안되는뎅....
그 아가씨 지명으로 오늘도 달릴각.....ㅠ
단둘만의 찐한 시간 불태우고 오겠슴
다녀와서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