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동생과 술 잔뜩한 후
집에 가기 모해 또다시 독고로 제2의 집으로 발걸음...
그고슨 바로 태수대표 달토 ..... ㅠ
맨날 먹던 방... 맨날 먹던 술, 안주....
맨날 앉히는 지명 아가씨 (나름 한예슬 닮아서 좋아 합니다)
아가씨 앉힌 후
술빨, 물빨, 술빨, 물빨, 술빨, 물빨, 물빨, 물빨, 결국
지명 아가씨 품 속에서 잠이 들어버렸네요..
이제 하도 자서 그런지 정말 집같다는..
나이먹어서 그런가, 편해서 그런가 맨날 잠드는듯.ㅋㅋ
술은 한군대 뚫어 놓고 편한곳에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맘편히 찌찌도 만지고 계산할때 가격 장난도 안치고
썹쑤도 냠냠 먹고 말이죠 ... 또 자주 가면 파트너도 냠냠 ...... ㅋㅋ
달토 애들 상태 많이 좋아진 거 같은데 이제 슬슬 지금 지명 클리어하고
다음 지명을 물색해 보아야겠어요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