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모델같은 수를 또 보고왔네요
수는 보면 볼수록 좋아지는 스타일
처음봤을땐 근사하고 세련된 이쁜 얼굴과 엄청난 모델 같은 몸매에 취했는데
콩깍지인가 싶어 다시 또 봐도 후덜덜한 와꾸와 몸매는 여전하고 더좋은건 싹싹한 여친같은 애인모드와
서비스도 강하고 연애감까지 잘맞으니 다른 언니는 눈에 안들어오는게 당연
그러니 자꾸 출근부만보고 볼수있는 날은 다음날 오전 일정은 안잡게 됩니다
방으로 들어가 이번에도 여지없이 아주 세련미 넘치고 이쁜 와꾸 수가 웃으니 더 빛이나며 저를 반겨주네요
침대에 앉아 근황 얘기좀하다보니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떠들었네요
탈의하고 탕으로 들어가면서 제눈에 수의 알몸이 보이는데 눈 호강 제대로 합니다
몸매 보는것만으로도 총알값했다고 생각들 정도
제가 언제 이런 이쁜 얼굴에 퍼뻭트한 몸매에 여자를 만날수나있으련지
감탄사 연발하며 서비스 시원하게 받고 질퍽한 물빨을 시전하며 분위기 끓어올리고
긴 다리를 벌려 환상의 연애감까지 맛보다보니 폰이 울리는데
서두르는게 느껴지는지 편안하게 해라며 저를 다독이는 모습까지 나이스
깔끔하게 발사하고 퇴실했네요
이번 접견도 대만족인데 다음방문도 저는 무조건 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