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들이랑 아직 요런데 오기는 쫌 애매해서.. 혼자 삼삼한 기분 안고
방문 했습니다.. 저번에 독고로 왔을 떄 잘 놀았기때문에 ..
오는데 발걸음 가벼운걸 보고 저도 놀랐네여..박아영실장님 한테
전화 넣고 이동~ 룸안으로가서 초이스 물어보니 5분이면 된다고해서
담배하나 피우고 있으니 아가씨들 입장.. 처음 6명중 괜찮은얘 있었는데
한번만 더 보자는 맘에 다음조 보니.. 한명이 똭... 오늘 삘이 오더군요..
실장님한테 아가씨 어떠냐고 물어보니 .. 괜찮다고 활달한 성격에 손님들이
괜찮아 하신다고 하여 바로 초이스. . 지호 라는 아가씨 ..
나이 20대이라고 하고 키는 165이상? 몸무계 52~55 정도 인거 같네여
완전 슬림한편이 아니라.. 보통 체형에 .. 팔다리 좀 늘씬해 보이고 ..
가슴 좀 있는 보통 체형..얼굴은 눈코는 한듯 하고 .. 전체 적으로
갈아엎은 정돈 아니고 눈 코 정도 한거 같네여 .. 스킨쉽도
이제는 익숙해서 .. 가뿐히 잘 받고.. 스킨쉽 수위 업된 상태로 ㅋ
밑쪽으로 손도 좀 너보고 .. 털도 그리 많이 않났더라고요.. ;; ㅋ
슬쩍 밑쪽 만지니 털이 별로 없더라거여.. 입술도 훔치고 가슴도 훔치고~
가위바위보 해서 허벅지도 훔치고~ ㅎㅎ
요런 맛에 독고로 오죠~ 그렇게 시간 훅훅 가더라고요 ~
한동안은 독고 맛을 못벗어 나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