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조 167에 비컵 보라 몸매가 ㅎㄷㄷ, 떡감 ㅎㄷㄷ
낮에 친구들과 같이 달리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다 W에 들어가
스타일 미팅을 하니 보라를 보면 된다고하여 씻고나와 기다리다 각자의 방으로 떠나게 되었네용..
문을 열고 맞이하는 보라언니를 가볍게 스캔하니 섹시한 얼굴에 쭉빠진 몸매의 언니네용..ㅎ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가슴골이 깊게 파여있어 눈을 즐겁게 합니당..
침대에 같이 앉아 니코틴 충전하며 보라와 폭풍수다..ㅎ
눈읏음이 아주 섹시한 언니이네용. 고양이상인데 웃는 얼굴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얼굴이네용..
씻고나와 서비스는 일단 안받고 침대에서 재민의 마른애무를 받아봅니당..ㅎ
하드하진 않는데 정성스럽게 구석구석 애무해주네용..
똘똘이가 바짝서자 이번에는 69 해 봅니당..
바들바들 떨며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보라..ㅎ 몸이 참 민감한가 봅니당..
거기를 애무하는데마다 부들거리며 반응해주네용..ㅎ
그 민감한 반응을 보다 폭풍흥분감에 얼른 장비끼고 합체..쪼임이 너무 좋습니당..
까닥하다간 금방 훅갈듯하여 열심히 참으며 움직이는데 아무리 참아도 오래 갈것 같지를 않네용..
에라 모르겠다 싶어 후배위로 서서히 알피엠을 올리니 자연스럽게 발사감이 와서 시원하게 발사~~!!
보라는 아직 여운이 안가셨는데 엎드려 부들부들 떨고 있네용..ㅎ
바로 한번 더 할수 있었을거 같은데 투샷을 안한걸 후회하고 말았습니당..ㅎ
씻고나서 조금더 얘기를 나누다 나오게 되었네용..ㅎ
연애감이 기가막힌 언니라 또 보고 싶은 보라이였습니당..
서비스도 기가 막히다는데....안한걸 후회하네요..
다음엔 꼭 받으러 가야쥐~~ㅋㅋ기다려라 보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