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경씨는 모델 같은 키에 민삘 분위기가 가장 큰 장점임니다. 8등신 몸매와 얼굴에 반할 스타일이죠
요즘 주말에만 나오시는 것 같은데 오랫만에 주말에 시간이 나서 세경씨를 예약했습니다.
큰키에 불륨감 있는 모습으로 문을 열고 들어오니 정말 섹시하고 예뻤습니다. 와쿠를 보시는 분 강추 그리고 슬렌더보다 불륨감 있는 몸매를 좋아하시는 분은 세경씨를 만나면 만족하실꺼에요 특별한 기술보다는 편안함이 세경씨가 주는 매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랫만에 만나 약간의 어색한 아이스 브레이킹을 깨고 크고 이쁜 손으로 제 성감다인 가슴을 훌터주면 조금씩 훙분을 시켜 주면서 분위기가 그렇게 서로 숨이 멎은채 스킨쉽을 해나가는데 심장이 엄청 뛰더군요. 웬지 분비던 사무실에서 몰래 나와 들키지 않게 서로 연애하는 것처럼.
아무튼 그렇게 서로 계속 스킨쉽과 저는 옷 위로 적당한 크기의 가슴을 만지면서 세경씨는 제 아래를 만져주며 약하지도 강하지도 않게 그렇게 시간을 보매면서 시간이 가까와지면서 얼굴을 맞대니 키스하고 싶은 충동이 들었지만 아쉽게도 쫄보여서 그냥 얼굴만 바라보면서 야릇한 상상만 했습니다.
길거리에서 만나면 번호한번 물어보고 싶은 그런외모에서 풍기는 세경씨를 시크릿에서만이라도 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무리를 하는데 그때 딱 벨이 울려 아쉽더군요. 약간의 마무리와 함께, 서로 옷을 다시 챙기며 또 보자는 말이 설레였습니다.
모델같은 키와 목소리 글래머보다는 잘 갖추어진 탄탄한 몸매가 세경씨의 강점이니 클럽보다는 길거리에서 헌팅하고 싶은 세경씨 만나보는것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