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이를 재방하려고 출근부를 보다가 나오는 날에 맟줘서
사전에 예약을 잡고 방문했습니다
7시에 출근한다고하실래 첫타임으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생생한 푸딩이를 첫타임으로 꽂고싶어서요ㅋㅋㅋ
-늘씬한 바디라인과 탄탄한 몸매
-자연스럽고 호감사는 얼굴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는 애인모드
-기립하게 만드는 섹드립
본지가 좀 되었지만 그래도 기억해주는 푸딩이ㅋㅋ
오빠~오빠~하며 바로 팔짱 끼고 달라붙습니다
처음 볼때도 그랬지만 푸딩이는 이런 애인모드가 참 좋습니다
듣기 좋은 목소리로 말하며 팔짱끼고 있는 가슴은 비비는데 꼬추도 기립해버리고
클럽 안으로 들어가사 빠르게 비제이를 받았습니다
푸딩이로 며칠 못 빨아본 여자처럼 처음부터 강하게 빨아버리고
아이컨택까지해주는고 서브들도 첫타임이지만 많이 대기하고있어서
대기중인 모든 언니들이 다 빨아주는것같은 즐거운 경험을했습니다ㅋㅋ
방으로 가는 길에도 팔짱을 찐하게 해주면서 가슴을 밀착시켜주고
팔짱을 풀고 침대에 앉아서 재잘재잘 대화를 나누다 샤워하러 들어가봅니다
푸딩이가 좋은게 아담하지만 탄탄하고 균형잡힌 몸매가 볼만합니다
물다이는 패쓰하고 샤워를 마치고 나와 침대에 앉아있으니
침대 아래로 내려가 천천히 비제이를하다 올려다보데
눈빛이 굉장히 섹해서 참기힘들었습니다
푸딩이를 침대에 눕히고 역립을 시작 흐느끼면 신음소리를 크게내고
섹드립을 하는 야릇한 목소리에 주저없이 밑으로 내려가 혀와 입으로 사정없이 흡입하니까
튕기듯 허리가 휘어지는 모습 참기 힘들어 먼저 정상위로 양손 깍지를 끼고 천천히 그러나 깊게 입장했습니다
눈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푸딩이와 눈을 끝임없이 바라보며 움직이다
무빙이 격해지니 키스와 동시에 부둥껴안고 박힐때마다 느끼고ㅋㅋ
격한 신음을 내뱉고 엉덩이를 박자에 맞춰 움직이면 전해오는 저릿한 부들거림에
등을 쓰다듬어주다 더 깊게 깊게 끝에 닿는 느낌이 들정도로
섹궁합이 이렇게 잘맞는 언니도 찾기 힘든데
저한테만 이렇게 좋은건지 원래 섹을 좋아해서 잘 느끼는건지ㅋㅋ
헤어지기 아쉬워 같이 누워 애뜻하게 바라보다
마지막까지 서로 꼭 안고 체온을 나누며 굿바이 키스를 하고
빨리 또보자고 이야기 마치고 배웅받고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