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열고 들어간 규리를 마주하는 순간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ㅎㅎ
규리는 몸매라인이 너무 이쁩니다 정말 매력적이에요
거기에 얼굴까지 이쁘니 뭐 즐달은 이미 예고가 되었죠 ㅋㅋ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는데 매력이 빵빵터지고 강력하게 아이컨택하는 규리
너무 좋아서 헬렐레하고있으니 이런 저를 보며 웃으며 오빠 씻자며 탈의하는데 쿠퍼액 튀어나올뻔했습니다
손이 절로가는 쫀득함 그 자체입니다
샤워를 마치고
자리를 옮겨 침대에서 덤비는데 이미 처음 본 순간부터 잔뜩 화가 나있던지라..
이른 사정감에 안달이나서 살려주세요를 외치니
부랴부랴 제 동생녀석에게 장갑을 씌워주고 규리가 살짝 저를 밀어 눕히더니 여성상위로 시작
위에서 절 내려다 보며 박아대는데 참기 힘들었네요
너무 자극적이라 장난 아닌 흥분감에 일찍 사정했는데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벨이 울리는 그시간까지 꽁냥이다 나왔는데
규리의 와꾸와 마인드는 정말 계속 생각날것같습니다
돌벤져스는 괜찮은 언니가 너무 많아서
정말 고르는것도 쉽지 않네요
규리 초강추 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