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만족스러운 달림이라 후기 하나 남깁니다
항상 룸빵 생각 날때면
태수대표한테 연락합니다
오래전부터 알던 구좌라 더 좋기도 하고
편하기도 하구요
제일 좋은건 제 스타일을 딱딱 알아 맞춰주니
그게 참 좋은것 같습니다
주말밤 피크 시간에 방문해
조금 기다리다 초이스 봤네요
태수대표가 아가씨 얼굴, 몸매 이쁘고
마인드 좋은 에이스 딱딱 집어서
5,6명 중에서 고르시면 후회 안한다는 말에
딱 제스타일 있길래 냉콤 골랐네요
추천대로 앉자마자
적극적으로 다가와 오는데..
말 몇마디 섞은 후
슬쩍 만저보니.. 찰진 슴가..
빨리 젖꼭지가 보고 싶거..
질펀히 놀고 싶어 바로 드리댔습니다
이렇게 섹시하면서 청순한 아가씨 있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터치도 다 받아주며 애교 만땅
잘 웃어주니 점점 더 진도 나아가게 되었어요..
연장하고 그 느낌 그대로 계속 느끼고 즐겼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