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남 플라워에서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최근에 한 다섯번은 달린듯~~~
어짜피 참으려고 해도 몇일안으로 가게되어 있으니 말이죠 ㅋㅋ
그냥 쉬는날 맘 편하게 달립니다~
오늘 태양실장님의 추천녀는 릴리언니~
첫 느낌이 슬림몸매의 어리고 상당히 이쁜 와꾸를 지닌 릴리
릴리는 애인모드 굉장한 언니였습니다 ㅎㅎ
말도 잘 들어주고 제가 한마디하면 빵빵 터져줍니다.ㅋ
정말 손. 몸. 입이 삼위일체가 되어 부드러운 서비스
와꾸도 이쁜것이 서비스도 어쩜 이리 정성스럽게 해주는지...ㅋ
제 위에서 이리저리 부비부비하고 날라다닙니다 ^^*
그냥 한시간 내내 물고 빨고 했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하실듯 합니다 ㅎ
장난스런 애인과 노는 느낌이랄까요..
보통 업소오면 굉장히 경직되고 어색한 반면
릴리와의 시간은 마치 오래 본것마냥 아주 편안합니다
본게임 시에도... 끊임없는 키스..키스..키스...
키스 좋아하시는분들도 아주 굿입니다.
근데 키스만 아니라 섹스 자체를 좋아하는 릴리입니다.
역립도 즐기면서 빨아달라고 하고 ㅎㅎ
콘을 씌웠지만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릴리의 뜨거운 꽃잎
쑥쓰럽게도 얼마 못하고 화산폭발 했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