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아영매니저한테 서비스 받고 왔어요
문열리고 슬쩍봤는데 예쁘긴하네요 ㅎㅎ
뭐 사실 아무나해달라고 했는데 예쁘면 감사하죠
대화을 하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웃고 있어요~ 자꾸만 웃음이 나오고
분위기는 정말 화기애애하고 콩닥콩닥하고... 여기가 무슨 소개팅 자리도 아니고 ㅋㅋ
시간이 넘 빨리 지나가네요
중간에 부끄럽긴 했지만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받았어요
아무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다음에 누굴 추천해줄지 호기심이 생깁니다
조만간 또 방문할게요
즐달하고 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