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안녕~~!!! 라떼의 첫인사. 보자마자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좋네요.
천진난만한 목소리. 콧소리가 귀엽답니다.
전체적으로 군살없이 아담하고 날씬한 몸매를 지닌 라떼
라떼는 골반이 정말 이쁘더군요.
가슴은 A컵. 아담하지만...전 라떼의 가슴이 좋네요
몸매보다 마스크를 기대하고 갔는데, 얼굴 자체가 청순한 느낌보다는 약간 활달하고 톡톡 튀는 개구쟁이 같은 느낌을
머금고 있는 마스크라 생각됩니다.
처음 볼때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이뻐보이는 볼매마스크.
말도 잘하고 분위기 잘 이끌고 이것저것 밝게 웃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어색함을 느낄 겨를이 없답니다^^ 착 앵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무언가 정형화되고 정석적인.. 수동적인 연애스타일보다는..
같이 즐기면서 하는 애인모드의 연애가 적합한 언니라 생각 됨.
자연스럽게 이끌며 연애하신다면 아주 황홀한 연애는 보장되는 라떼.
라떼가 처음에는 수줍어하더니, 분위기를 타는 순간 적극적으로 돌변.
제 연애테크닉을 시험해보려 한것인지.. 이것저것 자신이 좋아하는 체위로 유도하는데,
업소필의 정형화된 느낌이 아닌, 자연스레 진짜 애인과 하는듯한 착각을 갖게 하는 범상치 않은 그녀^^
피부가 상당히 좋습니다. 애무도 열심히, 연애도 열심히..^^ 정성이 느껴져서 좋더군요.
성실함과 친절함, 상냥함. 그리고 문득문득 배어있는 귀여운 말투와 행동은
옆집 여동생같은 천상 여자^^ 근래 본 언니들중 갑 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