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슬로 야간으로 방문했더니 반갑게 맞아 주시는 실장님이
이쁜 언니 볼라냐고 물으시네요~ㅋㅋㅋ
핫하답니다~
뻑가지 말라면서 대기를 태웁니다~ㅋ
뭐 그런가 부다 하고 기다려 봅니다...ㅋㅋㅋ
D컵의 가슴 달린 여인 청하를 봐 봅니다
이쁘네요
이뻐요
움찔할정도로 이쁩니다
기본 가지고 있는 얼굴도 상당히 미인인데
상당히 잘 가꾸기 까지...
이쁩니다
누구를 콕 찝어 닮았다고 하기엔 어려우나
여러 여주인공이 떠오르는 얼굴입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에 살짝 동양적인 느낌도 있고
화장도 살짝 한 듯해서 피부에서도 광이 납니다
몸매 글래머 하고 가슴 겁나크네요 D컵은 되는거 같아요 ㅋㅋ
일단 첫인상에서 저는 움찔햇습니다
이쁜여자 울렁증이 살짝 있어서....ㅋㅋㅋ
상냥하게 인사를 건네고
이런저런 호구조사 타임에 보이는 어투나 목소리도 외모와 잘어울리며 고급지네요
여성스러운목소리에 차분한 말투
대화상대를 찬찬히 바라보는 눈빛까지
예쁜 외모와 더불어 사람을 살짝 당기는 매력까지 있네요
찬찬히 서로 몸을 만지면서 샤워를 하고
옷을 벗고 보는 청하 몸매와 피부결에 감탄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란듯 하더군요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모든 신체 조건이 다 이쁩니다
살결 가슴모양 골반라인 엉덩이 팔다리 손 발
보는곳마다 이뻐보여
제 입술을 이곳 저곳 들이대 보았습니다
살맛이 참 매끄럽게 좋은 청하의 몸
이곳저곳 훌트며 지날수록 청하의 낮은 신음이 참 듣기 좋습니다
기본적인 역립 반응이나 마인드가 애인 모드에 맞춰 진듯한 청하입니다
역립을 받으면서 당기고 미는 손기술과 몸짓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제 역립을 받아 주면서도 절 살포시 자극해주는 센스가 있고
어디서 어떤 각도로 보아도 예쁜걸 아는지
몸짓에 자신감이 넘치네요
역립을 한참 하다가 흥이 오를 만큼 올라 바로 삽입을 시도 햇습니다
서둘러 콘을 씌우고
그와중에 살짝 들어오는 비제이 감흠이 상당히 훌륭해 살짝 그대로 둘까 싶다가
청하를 살짝 밀어내고 위에서 밀어 넣어 봅니다
제가 사이즈가 그리 크지 않음에도
청하에게는 살짝 밀어 넣어야 하더군요
그만큼 잘 감겨 오는 연애감 또한 좋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은 안다 햇던가요
이쁜 언니는 그곳까지 이쁜가 봅니다
상당히 따뜻하게 조여오는 연애감과
제 몸을 감아 오는 청하 손길과 허벅지 사이의 감촉 또한
흥을 마구 올려 줍니다
참 예쁘고 고운것이
피하고픈
씻고 날 기다리던 마누라 처럼 찰싹 감겨 옵니다
살짝 움찔한 첫인상과는 사뭇 다른 전개에 입에 침이 차오르면서
키스를 나누며 감겨 있는 청하 몸 깊숙이 깊숙이
밀어 넣을 수로 더욱더 감겨오는 청하의 몸의 감촉
내목에 둘러진 팔
잔뜩 힘이 들어가 내 골반을 무는 허벅지 안쪽의 살감촉
목뒤의 야릇한 향수가 섞인 체취
연애감이 상당햇습니다
약간의 명기를 타고난듯
연애를 마치고 살짝 흐른 땀을 살포시 서로 닦아주며 나누는 눈빛에
예쁨이 더욱더욱 더더욱 예뻐 보이네요
자구 생각 나고 각인이 될까 무서운 예쁨입니다
한동안 저뿐 아니라 여럿 남정내들이 청하를 보고 정신을 못차리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