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서비스 마인드 좋은 매니저들이 많아서 내상없이 즐달을 할수 있는곳이라 좋은거같습니다
특히 제가 아래가 예민해서 사카시 해줄때 진짜 잘하는 분들 아니면 거의 아팠었는데
프라다매니저는 세심하게 진짜 아프지 않게 느낌 진짜 좋게 잘해줍니다
끝났다고 핸드폰도 안보고 계속 같이 옆에 누워서 잠시 안고 있었습니다
마치 여자친구랑 있는 느낌 받았습니다
역시 믿고 즐달하기에 최고인곳입니다!!다음에는 구찌매니저로 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