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의자 서비스 제대로하는 로라
대기가 있어 졸면서 티비 보다가 실장님 손에 이끌려 갑니다.
괜찮고 애인모드도 가능하고 키도 167 정도 언니라고 소개해주네요..
흠.. 키큰언니라...살짝 당황했지만...
그래도 달립니다. 흠...드디어 로라 언니랑 만나네요...
흠..늘씬한 바디라인 긴생머리 레이스 달린 원피스 그리고 성숙한 이미지에ㅎㅎㅎ
잠시 담배피고 앉아서 이야기좀 하다가 바로 탈의 흠흠..
정말 슬림입니다. 육덕보다 슬림이 좋긴한데..ㅋㅋㅋ
의자에 앉히네요 여기 저기 골고루 아쿠아 바른후....
가슴으로 맛사지 들어 갑니다. 훅훅...앞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옛날에 황제의자 느낌 나네요 ㅋㅋ 어설픈 물다이보단 나은것 같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BJ흠...보통이상이며 느낌이 주관적이라...ㅋ
그렇게 다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제 앞에 오더니 무릎꿇고 후루룹~~~ 캬~~ ...
이런거 해주는 언니 드문데...마인드가 ㅋㅋ
이제 본견적으로 침대에서 꿍덕꿍적...헉헉헉...자세 바꿔서 쿵쿵 쩍쩍...
어이고...적극적인 키스까지...후덜덜 ㅋㅋㅋ 암튼 시원하게 발사하고...
제 옆에 누워있는데...느닷없이 울리는 벨소리... 언니 왈 한번더 울리면 씻어요...ㅎㅎ
천장보며 담배피고 누워있다가 덕담주고 받으며 나왔습니다. 암튼 괜찮은 언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