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와꾸 ..... 이거 맞나 싶다 진짜 .. 이게 업소에서 볼 수 있는 와꾸가 맞나..?
우선 본인은 평소 달림을 하면 와꾸&몸매를 엄청따짐
설레임은 고급스러운 외모에, 완벽한 몸매 그리고 비율, 라인까지
모든걸 충족시켜주고 남자라면 호불호없을 몸매를 지니고있지
처음 만났을 때도 낯을 가리는 느낌은 없었는데
두번 만나고, 세번만나고 만남이 많아 질수록
더욱 애교스러운 설레임의 성격을 알 수 있었고
본인 여자친구보다 더 여자친구스러운 그녀를 접할 수 있었지
그리고 마인드는 또 어찌나 좋은지
보통 지명으로 계속 만나게되면 간보면서
시간만 떼우려는 매니저들 있는데 설레임은 이런거 1도없다
오히려 만나면 만날수록 내 성감대를 파악하고
어떻게 색다르게 흥분시켜줄지 연구하는 느낌? 정말 최고의 여자
만남이 계속될수록 설레임의 섹스러움은 더해졌다 ..
설레임과 섹스를 즐길 땐 후배위 자세로 많은 시간을 보내지
물론 정자세에서 설레임의 찡긋거리는 모습을 보는것도 상당히 흥분되지만
설레임의 그 뒷선을 보면서 섹스를 하는게 최고라고 생각된다
요 3가지가 내 지명인 이유인데. 솔직히 이런여자 없다.
여유되고, 시간될 때 많이 만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