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은 승희가 옆에찰싹 붙으면서 맥주도 마시고
이야기도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네요
정말 엄청난 아이 입니다 ㅎㅎ
제 무릎위에서 올라타서 찐하게 키스를해줍니다
자연스럽게 꼭지를 빨아주면서 엉덩이와 가슴을 만져봅니다.
어려서 그런지 말랑말랑한 촉감이 너무 좋네요 ㅎㅎ
본격적으로 승희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맥주도 마시고 있으니 여기가 바로 천국이였습니다 ㅎㅎ
자연스럽게 터치도 하면서 맥주도 먹고 이야기도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술~술 이어지네요 ㅎㅎ
중간에 노래도 하면서 분위기를 맞쳐주는 승희의
노래 시작전 키스타임을 갖고 승희와 쪽쪽거리고는
노래시작하길래보니 열심히 하는편이네요 ㅎㅎㅎ
옆에서 박수도 쳐주면서 가슴과 엉덩이도 쓰담해주고
승희와 꽁냥 하다보니 어느새 1시간 타임이
훌쩍 흘러서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아쉬운 작별의 시간이 다가올수록 마음속으로 고민을 합니다.
연장 갈까?말까?갈까?말까? 맘속은 이미 혼돈속 ㅎㅎ
오늘은 와이프가 집에서 기다리고 있어 연장은 참았습니다 ㅠㅠ
승희가 너무 잘해주고 또 제대로 즐긴거 같아서
퇴근할때 편하게 가라고 팁 쥐어줬습니다 ㅋㅋㅋ
마무리 시간이 되어서 퇴실전 아쉬움을 달래줄
승희와의 키스를 1~2분가량 찐하게 하고는
아쉽지만 승희와 작별을 합니다 ~~
PS : 실사는 우지호부장님과 승희언니한테 사전에 양해를 구하고 찍엇습니다.
협의 안하고 도촬하시면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