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점심 시간때부터 송중기대표님에게 오늘 독고로 간다고 견적하고 시간 약속 잡아놓고
저녁때 친구들과 간단하게 먹고 늦지 않게 가게로 입성합니다
입구에 도착하니 8시가 조금 넘었네요
송중기대표님 뵙고 룸으로 입장합니다
오늘은 어떤 아가씨로 초이스할지 우선 초이스 실로 입장
아가씨들이 꽤 많은데 확 눈에 띄는 언니가 없습니다
대표님이 추천을 2명해주는데 한명은 키가 크고 몸매 좋고 근데 나이가좀있어보이고
한명은 어려보이고 아담한 싸이즈네요 극과 극을 추천해줍니다 ㅋㅋ
둘다 마인드 좋다고 검증 되어있는 언니들이라고 하네요
키큰언니로 초이스하고 룸으로 다시 입장
세화라는 언니가 들어옵니다 룸에서 보니 조명빨 잘받네요 이뻐보입니다
호구조사 좀 하다가 바로 인사하고 피아노 좀 치다가 ㅋ
도저히 술기운때문에 더마시면 아되겠다 싶어 게임하자고 꼬십니다
세화가 흔쾌히 받아주네요.. 사 안사 ! 야한 겜을 합니다
키스부터 강력하게 나가고 그담 젖꼭지 빨고 ㅋ 아주 야하게 놀았네요
룸시간도 벌써 끝나 버리고
애무를 해주는데 리얼리티 사운드가 ~ 와우 신음소리 잘내더군요
더욱 자극받아서 보지도 빨아 줬습니다 ㅋㅋ
서로 엉켜서 신나게 섹스한뒤 나중에 지명 잡을려고 서로 번호도 따서 돌아갑니다
송중기대표님도 가기전에 한번 보고 ~ 잘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