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거리에 사람이 없는 날입니다~
아무래도 비소식에.. 지금도 막 내리고있네요 ㅎㅎ
역병이 다시 기승을 부린다지만 달리는건 못참죠..
그래서 돌벤으로 가서
비를 보고 왔습니다 실장님 강추로
제가 좀 소극적인 스타일이라 언니가 오픈마인드가 아니면 잘 즐기지 못하는 타입인데
비는 진짜 최고네요 남자를 홀리는 몸짓이 몸에 베어있고
서비스하며 연애감이며 그리고 제가 소극적이게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서로 리드를 교대로 오갈수밖에 없게 만드는 그런 비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라 그냥 원하는대로만 받던제가
이것저것 시도도 해보고 즐겼습니다 즐겁게 한시간 논것같아요
서비스며 마인드며 아주 만족했습니다
명불허전이네요 다음에 또 보러 와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