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번만나보고싶었지만 시간이안되고 가려고하면 시간대가 안맞고 ㅠ..
달림의 힘듬을 느끼다가 드디어 소피아를 예약 할수있어서 방문했습니다.
< 와꾸 >
금발에 정말 청순하면서 이쁜 그런아이입니다.
외모로 흠잡을곳 없습니다. 피부도 잡티하나없이 깨끗하고
큰눈과 , 입술 너무이뻐 사랑스러웠습니다.
< 몸매 >
비율이 정말 .. 대단합니다 모델포스에 자연산E컵 !!
하지만 허리를 슬림한데 정말 말도안되는 비율입니다.
역시 유전이^^.. 참 부럽네요
< 마인드 >
대화잘통합니다. 소피아는 형식적인 질문말고 그사람에게 말을걸어보고
그사람의 대한 주제를정해서 그걸 대화로 이끌어갑니다.
신기하더라구요 저도 어느새 .. 소피아에게 제 스트레스를 말하고있고
소피아는 그걸 경청해주고있고 .. 이게 진짜 오피만의 매력인듯합니다.
샤워서비스가있어요 함께 샤워하는데 율리아의 가슴이 커서 그런지
씻을때 자꾸 저의몸에 닿는데 그 느낌이 참 좋더라구요
서로 깨끗하게 씻은 후 침대에서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빼는거없이 잘받아주며 E컵의 가슴과 핑유를 처음본 저로써 너무 이뻐서
가슴만 정말 5분넘게 애무한듯해요 ... 그럴수밖에없어요 잠시 머무르는곳입니다.
소중이에서 클리를 비벼주며 애무해줄때
격한반응을 보이는데 정말 잘 느낍니다.
소피아의 부드러운혀로 저의 온몸을 헤쳐나가는데 오우워워 .. ㅎㅎ
비제이는 손과 함께 쓰다가 목까시를 해주는데 정말 나이스합니다^^..
장비를 착용 후 정말 너나할거없이 서로 적극적으로 연애를했네요
그래서 그런지 연애가 끝나고 저희는 서로 땀으로 젖어있었습니다.
서로보고 웃었네요 . 콘을 정리해주더니 저의 손을잡고 샤워실로가
한번 더 씻겨주고나서야 소피아와 작별을했는데 너무 아쉽더라구요 .
꼭 다시 재접견하고싶은 아이네요^^